대전시 신청사에 ‘시위광장’ 마련
수정 1999-05-08 00:00
입력 1999-05-08 00:00
대전시는 내년 1월 입주할 서구 둔산동 시청 신청사에 민주적 시위를 보장하는 ‘시위의 광장’을 마련했다.
종합민원실이 있는 1층으로 직접 통할 수 있게 설계된 시위광장은 454평 규모이며 600석의 스탠드도 갖췄다. 시장실도 시위광장이 가장 잘 보이도록 10층에 위치해 있다. 앞으로는 집단민원이 발생할 때 무조건 피하지 않고 직접부딪쳐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1999-05-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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