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로 권한 이양…중앙사무 적극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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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05 00:00
입력 1999-05-05 00:00
서울시(시장 高建)는 4일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이 이양돼야 할 중앙행정업무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 촉진에 관한 법률이 공포돼 올하반기부터 권한의 지방이양이 본격화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각 실·국 및 자치구별로 조사작업단을 최근 구성한 데 이어 이날 대상사무 선정을 위한 관계관회의를 열어 조사요령 및 관련 법규 등을 설명했다. 시와 자치구에 있는 사무는 모두 1,400여건이며 이중 922건은 업무주체가 확정됐다.이번 조사 대상은 나머지 사무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05-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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