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방과후교육 사교육비 절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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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28 00:00
입력 1999-04-28 00:00
교육개혁 방안의 하나로 일선 학교에서는 방과후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기 적성교육’이라 불리는 방과후 교육활동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절감하고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특기 적성교육을 받으려면 수강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생활형편이어려운 가정에서는 부담이 적지않다.또 수강과목도 컴퓨터나 외국어 회화,서예 등 일부에 편중돼 있어 다양한 능력을 계발하는 데는 미흡하다는 생각이다.방과후 수업에 국어 영어 수학 등 정규시간에 배우는 과목의 선택권도 주고 학생들이 바라는 강좌를 개설하는 등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특기 적성교육의 수강료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기 위해서는학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구된다.학부모를 자원봉사자로 활용한다면 교육비 경감은 물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인숙[경남 사천시 용강동]
1999-04-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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