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트남에 조선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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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27 00:00
입력 1999-04-27 00:00
현대미포조선이 베트남 나트랑 북부 닌푸옥 지역에 건설해 온 ‘현대-비나신 조선소’가 착공 2년5개월만인 26일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과 정몽헌(鄭夢憲) 현대회장,판 반 카이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의 주요 인사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해외에 처음 건설한 현대-비나신 조선소는 현대와 베트남국영조선공사가 각각 70%와 30%의 지분으로 1억4,000만달러를 투자했다.30만평 부지에 40만t과 8만t 규모의 드라이독 2기가 설치된 이 조선소는 2004년이후 본격 가동에 들어가 연간 신조선 5척,수리선 91척,개조선 4척,철구조물 5,000t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진경호기자 ky
1999-04-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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