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마다 주말 英여왕 특집
수정 1999-04-15 00:00
입력 1999-04-15 00:00
우선 KBS는 여왕이 한국에 머무는 3박4일동안 많은 특집을 마련한다.여왕방한 3일째이자 이한 전날인 21일 오후 7시4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1시간15분 동안 열리는 ‘한·영 친선음악회’ 공연 실황을 KBS 1TV와 1FM을통해 국내외에 생중계한다.
또 KBS 1TV는 영국에서 현지취재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19일 밤 10시15분)와 ‘한·영 만남 200주년 특집-최초공개 거문도 사진첩’(19일 밤 12시)을 방송한다.20일에는 ‘엘리자베스2세-공주에서 여왕까지’(20일 오후 10시15분)와 ‘KBS네트워크기획-하회를 세계로’(밤 12시)를 준비한다.
이에 앞서 방한 하루전인 18일 오전 8시에는 스테판 브라운 주한영국대사가 KBS 1TV의 ‘정책진단’에 나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한에 따른 의미를 비롯해 영국의 IMF극복 교훈,한국의 햇볕정책에 대한 영국의 입장 등을 밝힌다.
MBC는 지난 97년 엘리자베스여왕과 에딘버러 공작의 결혼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의 플래쉬 백TV가 제작한 ‘여왕 엘리자베스’를 18일 밤 11시25분 방송한다.EBS는 ‘시사다큐-움직이는 세계’(21일 오전 9시10분)에서 영국왕실의 역사와 전통을 비롯해 왕실의 주요행사를 조명한다.
1999-04-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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