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직원 초과근무 지문인식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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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12 00:00
입력 1999-04-12 00:00
성동구(구청장 高在得)가 직원들의 초과근무시간을 정확히 산정하는 첨단시스템을 도입,예산절감은 물론 업무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직원 740명의 지문을 입력한 카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출·퇴근때마다 체크,초과근무시간을 정확히 산정하는 장치.

구는 이 시스템을 통해 대리확인이나 허위기재 등의 부작용이 없어졌으며직원들도 일한 만큼 수당을 받기 때문에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구청 관계자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4,0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9-04-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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