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美언론“한국 위기극복 원동력은 金대통령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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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08 00:00
입력 1999-04-08 00:00
독일의 권위있는 일간지 쥐트 도이체 자이퉁(남독일 신문)지(紙)와 미국의코리아 소사이어티협회가 최근 발간한 격월간잡지 유에스-코리아 리뷰지(誌)가 기사와 권두언을 통해 한국 위기극복의 원동력이 金大中대통령의 리더십에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자이퉁은 “IMF 체제하의 한국은 여러 측면에서 모범생이며,한국의 개혁을이끄는 힘은 金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또 유에스-코리아 리뷰도 도널드 그레그 전주한미대사가 기고한 권두언을 통해 “한국이 강인한 성격,정신력과명확한 방향 설정 능력을 가진 적절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진정다행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자이퉁은 G.히엘셔 도쿄지국장이 쓴 6일자 ‘모범생 金大中대통령’이라는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이 다른 아시아국가들보다 빠른 속도로 금융위기를극복하고 있으며 시행에 들어간 국민연금 확대나 실업보험금 지급대상 확대등 사회부조 확충에서도 두드러진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국가파산에 가까운 위기 상태로 추락하던 97년말 그가 한국의 대통령에 당선된것은 한국인들에게는 행운”이라고 추켜세웠다.또 “金대통령은 ‘더많은 민주주의,더 많은 시장경제’ 등의 표어를 내걸어 여론조사에서 꿈과같은 지지율인 60∼80%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소개했다.
1999-04-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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