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취업망‘워크넷’본격 가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4-03 00:00
입력 1999-04-03 00:00
노동부 중앙고용정보관리소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고용안정정보망 ‘워크넷(Work-Net)이 지난 1일 완전개통됐다.

지난해 11월 말 첫 개통된 워크넷은 그동안 단순히 취업정보의 검색만 가능했으나 완전개통으로 인터넷 상에서 구직신청 및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E-mail)을 통한 원격 직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전국 409곳의 취업알선센터 및 지방노동관서와 일간신문 등에서 제공하는 구인·구직 정보를 시간제,장애인,일용직 등의 구직자 유형별로 찾아 볼수 있다.

특히 완전 개통으로 취업알선 기관간의 정보공유 및 공동활용이 가능해졌으며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정보와 고용안정지원사업 및 실업급여사업 등 고용보험에 대한 모든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노동부는 “지난해 11월말 워크넷이 첫 개통된 뒤 지금까지 122만여명이 접속했고 하루평균 이용자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면서 “현재 워크넷의 데이터 베이스에 수록돼 있는 유효 정보량은 구인업체 5만여곳,구인인원 12만3,000여명,구직인원 12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워크넷의 인터넷 주소는 ‘www.work.go.kr’이다.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사람은 전국 53곳의 지방노동관서와 고용안정센터,인력은행 등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컴퓨터 자판기 없이 손으로 화면을 누르면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한 장치)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용안정대표전화 1588-1919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1999-04-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