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美FBI국장 28일 방한
수정 1999-04-03 00:00
입력 1999-04-03 00:00
법무부 관계자는 2일 “FBI측이 최근 법무부를 통해 오는 28일 방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면서 “金泰政 검찰총장과의 면담을 원해 면담 일정을 잡아 놓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의 발효를 앞둔 시점인 만큼 朴相千 법무부장관과도 면담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金총장은 프리 국장과의 면담에서 한·미 양국의 형사정책 공조 방안과 올상반기 중 주한 미국 대사관에 양국 수사공조 체제의 유지 등을 위해 FBI협력관 파견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정부는 이미 한국에 파견할FBI협력관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1999-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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