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함 1척 첫 발진
수정 1999-04-03 00:00
입력 1999-04-03 00:00
흑해함대 소속의 리만호(號)는 이날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2시30분)흑해의 세바스토폴항을 떠나 아드리아해로 향했다.이는 이고르 세르게예프러시아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 발칸반도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흑해함대함정 7척의 파견을 밝힌 뒤 발진한 첫번째 군함이다.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사령관은 1일 민간인들의 생활에 직접 불편을 미칠 민간 목표물 공격이 시작됐다고 밝히고 “미군 병사 3명이 유고군에 포로로 잡힌 것과 관계없이 공습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04-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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