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 바이러스 국내 상륙
수정 1999-03-31 00:00
입력 1999-03-31 00:00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안연구소)는 30일 기업체 10여곳으로부터 MMV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미국에서 처음발견된 이후 국내에피해가 보고된 것은 처음이다.MMV는 국내 전자우편 서버 등 작동을 지연시키는 등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MMV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워드프로세서 ‘워드’의 문서를 감염시킨뒤 전자우편 주소록의 주소 중 첫 50명에게 감염된 워드 문서를 발송하는 악성 바이러스이다.
안연구소는 이를 치료할 수있는 백신 제품을 제작,인터넷(www.ahnlab.com)에 띄웠다.
1999-03-3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