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늘고 당뇨 주춤
수정 1999-03-25 00:00
입력 1999-03-25 00:00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1만828명 중 3,035명(28%)이 만성 위염 초기단계인 표재성(表在性)위염 판정을 받았다.이는 97년(17.
8%)에 비해 1.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반면에 지난해 혈당 검사를 받은 2만192명중 혈당수치가 고혈당에 해당하는 140mg/dl 이상인 사람은 852명(4.2%)으로 97년(4.2%)과 같았다.李교수는 “고지방식 위주인 식생활로의 변화추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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