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사상 첫 4%대 하락
수정 1999-03-20 00:00
입력 1999-03-20 00:00
한국은행이 19일 집계한 결과 지난 18일의 콜금리 확정치는 4.99%로 나타났다.
19일에도 콜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4.97%로 전날 확정치보다 0.02%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한은 금융시장부 權正鉉부장은 “대표적 시장실세 금리인 국고채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시장참여자의 기대가 약화되면서 콜금리도 4%대로 떨어졌다”며 “시장 분위기가 반영돼 콜금리가 4%대로 떨어지는 것을 막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吳承鎬 osh@
1999-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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