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自 올 1,000명 채용…단일기업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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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19 00:00
입력 1999-03-19 00:00
기아자동차가 정규직 사원 1,000명을 새로 뽑는다.단일기업으로는 올들어최대 규모다.

기아차는 18일 “최근 내수판매 호조로 영업인력이 많이 필요해졌으나,한때 6,000여명이던 영업직이 현재 4,000여명에 불과해 1,000명을 영업직으로 신규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기아차의 신입사원 공채는 96년말 이후 처음이다.



고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원서를 교부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신체검사를 거쳐 1차로 400명을 뽑고 오는 5월과 7월쯤 추가로 600명을뽑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단일기업 정규직으로는 올들어 가장 큰 규모로,지금까지는 교보생명이 5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LG도 1,000여명을 뽑았지만 그룹 전체 집계였다.
1999-03-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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