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에서 한달째 땀”
기자
수정 1999-03-13 00:00
입력 1999-03-13 00:00
이마에서 허벅지까지 지난달 12일부터 증기가 서린 듯 물방울이 송글송글맺혔다.
불자들은 “오랜만에 부처님들이 햇빛을 보게 된 것을 기뻐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는다.티벳에서 온 초펠스님은 “티벳에서는 부처님이 땀을흘릴 경우 대단한 길조로 여긴다”고 말했다.
1999-03-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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