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울산사는 30대회사원 월드컵복권 첫 5억원 당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3-11 00:00
입력 1999-03-11 00:00
■월드컵복권발매 11개월만에 최고금액인 5억원이 당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7일 실시한 추첨결과 울산에 거주하는 임모씨(34·회사원)가 구입한 복권 3장 가운데 1등(3억원)과 꿈자릿상(1등의 앞번호),꿈해몽상(1등의 뒷번호 이상 1억원)등이 포함돼 상금 5억원을 타게 됐다고 발표했다.임씨가 구입한 1등의 복권 번호는 3조 279732번.
1999-03-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