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국 교도소·구치소서…특별사면 1,508명 일제 석방
수정 1999-02-26 00:00
입력 1999-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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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8년 간첩 혐의로 체포돼 41년동안 수감됐던 禹用珏씨(71)를 비롯,미전향 장기수 17명은 대전·대구·광주·전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이들 가운데 남한에 연고가 없는 禹씨 등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운영하는 ‘만남의 집’에서,安영기씨(71) 등은 친지와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高永復 전 서울대 교수(71),재일조총련 간첩단 사건의 趙相綠씨(53),연세대 사태 관련자 17명 등 시국·공안사범 24명도 석방됐다.
히로뽕 투약혐의로 네번째 구속돼 치료감호중이던 朴正熙 전 대통령의 아들 志晩씨(41)는 공주치료감호소에서 퇴원했다.
1999-02-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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