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泰俊총재 어제 귀국
수정 1999-02-19 00:00
입력 1999-02-19 00:00
한일의원연맹 회장자격으로 방일한 朴총재는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일본총리에게 우리의 대북정책과 관련한 金大中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일본정계지도자들과 만나 재일동포의 참정권 확대 문제 등 한일현안을 폭넓게 협의했다고 李完九대변인이 전했다.
朴大出dcpark@
1999-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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