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司-北‘Y2K’첫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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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12 00:00
입력 1999-02-12 00:00
주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은 11일 판문점에서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만에 정전위 장성급회담을 갖고 북한의 Y2K(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아무런 합의도 이끌어내지 못했다. 유엔사측은 이날 회담에서 남북간 무기체계의 컴퓨터 오류로 인한 우발적인 군사충돌 방지를 위해 북한의 Y2K문제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제의했다.또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해장성급회담을 분기별로 한차례씩 정례화하고 전화회선을 1개에서 2개로 늘릴 것을 제안했다. 金仁哲 ickim@
1999-0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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