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운동가 고 文益煥목사 5주기 추모행사가 17일 오후 2시 경기도 남양주군 마석 모란공원의 묘소에서 열렸다.문익환목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추모행사에는 유족,각계 인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李昌馥상임의장은 추도사에서 “문목사는 겨레의 현대사와 더불어 살아온 분”이라면서 “당신의 영전에 통일을 안겨드리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1999-0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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