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화홍문화제와 월드컵축구대회때 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민박시키며 수원을 홍보할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홈스테이는 숙박 위주의 민박과 달리 가정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지역관광가이드 역할까지 하는 것으로 홈스테이 가정은 부업을 겸해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홈스테이 가정 신청자격은 여유있는 방과 아침식사를 제공할 수 있고 샤워시설,수세식 화장실 등을 갖춰야 되며 기본적인 외국어 회화가 가능해야 한다.시는 서류전형과 현지확인 등을 거쳐 홈스테이 가정을 선발,명예 관광홍보사절로 임명한다.홈스테이 가정 신청은 내달 말까지 시 문화관광과나 각구청 문화공보계,동사무소 등에서 받는다.수원l金丙哲kbchul@
1999-0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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