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방송은 9일 金鍾泌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6자회담이 필요하다고 말한데 대해 “외세의존적 정체를 드러내놓은망발”이라고 비난했다. 이 방송은 또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세아가 분쟁을 안은 긴장지역으로 전변된 것은 전적으로 이권 획득을 위한 대국들의 내정간섭 때문” 이라고주장했다.
1999-0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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