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팔루아(하와이)AP연합│ 겨울잠에서 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대회 첫날부터 격전이 치러졌다. 8일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플렌테이션골프장(파 73)에서 벌어진 99메르세데스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스티브 페이트,프레드 펑크 등 모두 4명이 7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서 혼전을 예고했다. 지난해 PGA투어 상금왕인 데이비드 듀발은 선두에 1타 뒤진 6언더파 67타를쳐 빌리 안드레이드와 함께 공동 5위에 랭크됐다.
1999-01-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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