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고추 생육 피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1-07 00:00
입력 1999-01-07 00:00
방울토마토와 고추의 생육에 치명적 피해를 주는 역병 방제법이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됐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6가구의 방울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아인산염을 이용한 3가지로 역병 방제법을 시험했다. 시험결과 아인산염을 조제해 사용할 경우 작물의 인산대사작용을 억제하는기능과 함께 저항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신속한 방제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일반 농약을 사용할 때보다 방제효과가 뛰어나고 소요비용도 300평당2,000원 정도로 일반 농약사용 때의 7만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일반농약이 수확 20∼30일 전에 집중 살포해 잔류성 농약이 다량 검출되는것과는 달리 1회 방제로 완전방제가 가능해 잔류농약도 거의 검출되지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충주 l 金東鎭
1999-01-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