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지난 91년 걸프전 이후 약 10년만에국방예산 증액을 의회에 요청키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클린턴 대통령이 미군의 전투준비 태세에 대한 공화당과 군내 불만이 고조됨에 따라 올 10월부터 시작되는 2000년회계연도에서 국방예산을 40억달러 늘리고 6년에 걸쳐 총 1,000억달러를 증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0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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