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년 9,300가구 분양
수정 1998-12-25 00:00
입력 1998-12-25 00:00
현대건설은 내년에 올해보다 약 10% 늘어난 총 9,3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사업별로는 자체사업이 3,691가구,조합 및 도급사업이 4,090가구,재개발·재건축이 1,519가구다.
내년 공급물량 중 김포 장기동 청솔마을이 1,746가구로 대단지며 안양 평촌주택조합 926가구, 남양주 덕소 417가구, 대전 노은지구 400가구가 비교적 노른자위에 분양되는 아파트다.
이밖에 서울 방배동,자양동,봉천동 지역의 재건축 및 여의도와 역삼동 지역에 주상복합 등 고급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경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 양호한 입지여건을 갖춘 지역은 분양이 잘 될 것”이라며 “그렇다 하더라도 다양한 평면개발과 차별화된 단지내 환경조성,저리의 수요자 융자제공 등 소비자 위주의 분양전략을 짰다”고 밝혔다.<朴性泰 sungt@daehanmaeil.com>
1998-1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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