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개 세무서에 신고센터/내년부터 법인세·부가세 등 처리
수정 1998-12-23 00:00
입력 1998-12-23 00:00
국세청은 22일 신고와 조사 기능을 분리,세무공무원의 재량권행사를 줄이고 비리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확대설치키로 했다.
신고센터는 일선 세무서 총무과에 ‘신고등록계’로 설치되며 세금신고 외에 사업자등록업무까지 일괄처리한다.현재 서울지방국세청 관내 종로·성동세무서 등 2개 세무서를 비롯,전국 10개 세무서에서 신고와 조사를 기능별로 분리한 시범세무서가 운영돼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시범세무서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검토,내년 하반기쯤 전국 세무서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魯柱碩 joo@daehanmaeil.com>
1998-1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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