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아파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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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15 00:00
입력 1998-12-15 00:00
◎서울 출퇴근 용이… 평형별 500만∼1,000만원 오름세/올 연말 4,000여가구… 2002년까지 2만2,000가구 건립

올 연말 대규모 물량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경기도 용인 죽전지구 아파트가 뜨고 있다.

죽전지구는 지난 10월7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근지역의 땅값이 오르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된 입주예정 아파트들이 그동안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평형별로 500만원∼1,000만원씩 오르고 있다.

죽전 택지개발지구는 용인 수지면 죽전리와 구성면 보정리 일대 113만6,000평에 2만2,000가구를 지어 6만8,000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지구로 2002년까지 개발된다.

이 일대는 향후 주변환경이 계속 발전될 전망이어서 올해말에 약 4,000여가구의 대규모 입주물량이 쏟아질때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우선 교통상황을 보면 지하철 분당선이 죽전지구로 연결되면서 단대역이 생길 예정으로 있고 서측의 경부고속도로 및 23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도 용이하다. 교통접근이 용이한 쪽의 아파트는 브랜드에 따라 1,500만원∼7,000만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이 지역은 학교가 문제였으나 최근 초등학교(대현)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1998-1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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