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금창리 사찰 수용”/통외위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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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01 00:00
입력 1998-12-01 00:00
국회 통일외교통상위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핵관련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해 완전한 접근을 수용,관련 의혹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북한의 핵의혹 지하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사찰 수용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통외위는 이와 함께 남북한 이산가족의 고통해소를 위해 이산가족의 생사확인과 상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남북한 적십자사에 권고할 것을 북한 최고인민회의에 제의하는 내용의 ‘남북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상봉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국회는 내달 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이들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상봉촉구 결의안을 북한 최고인민회의에 발송할 예정이다.<吳一萬 oilman@daehanmaeil.com>
1998-1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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