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도 ‘뇌물 상납 고리’/장비 납품때 돈받은 3명 구속
수정 1998-11-25 00:00
입력 1998-11-25 00:00
姜씨 등은 지난해 8월 철도차량 수리에 필요한 천장 크레인 10대(시가 8억여원)를 구입하면서 韓씨로부터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철도청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수의계약을 통해 일부 중소기업만 계약을 따내도록 공무원과 업자가 결탁한 구조적 비리가 드러났다”고 밝혔다.<金性洙 sskim@daehanmaeil.com>
1998-11-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