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비리·헬機 구매 등 각종 의혹 진상 밝히기로
수정 1998-11-16 00:00
입력 1998-11-16 00:00
국방부는 15일 병무 비리를 비롯,UH60헬기 고가구매 의혹 등을 수사해 진상을 밝히기로 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千容宅 장관의 지시에 따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각종 국방관련 의혹사건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현재 5명에 불과한 국방부 검찰부의 수사인력을 2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UH60헬기 및 P3C 대잠초계기 고가구매 의혹,국방연구원 등 국방부 산하기관의 비자금조성 의혹,백두사업(군 정찰기 도입사업) 로비의혹,병무비리 등이 수사 대상이다.<金仁哲 ickim@daehanmaeil.com>
1998-1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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