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교수 조선일보의 왜곡보도 백서’ 발간/고려대 대학원 정외과
수정 1998-11-14 00:00
입력 1998-11-14 00:00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외과는 13일 ‘崔章集 교수에 대한 조선일보사의 왜곡음해보도 관련자료’라는 164쪽 짜리 백서를 펴냈다.
백서에는 사건일지,조선일보사의 이념음해 보도 내용,조선일보의 왜곡날조사례,성명서 모음,각 신문사의 기고문 및 칼럼이 실려 있다. 네티즌의 여론,崔章集 교수 논문의 서평 모음,崔章集 교수 저서 심의 결과,‘출판물 발행·판매·배포 등 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문(전문)도 실었다.
백서는 “지난 10월19일 발간된 월간조선 11월호가 崔章集 교수를 음해하는 기사를 게재한 뒤 조선일보는 20여일 동안 보도기사,사설,칼럼,만편,고십,독자투고 등 모든 지면을 할애해 崔교수를 공격하는 한국의 언론사상 유례없는 폭거를 자행했다”고 지적했다.<吳豊淵 poongynn@daehanmaeil.com>
1998-1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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