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군부기업 청산 명령/江澤民 주석,12월 중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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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1-04 00:00
입력 1998-11-04 00:00
【베이징 AFP 연합】 중국인민해방군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사업들을 오는 12월 중순까지 국가경제무역위원회에 이양하도록 지시받았다고 관리들이 3일 전했다.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은 지난 7월 운송사업과 부동산 탄광 호텔 식당 나이트클럽에서 심지어 위성발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군부에 대해 광범위한 ‘기업제국’을 청산하도록 명령했다.

한편 인민해방군에 의해 운영돼온 빚더미 적자 기업들은 폐쇄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8-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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