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自 실사기간 연장 요청/현대자동차
수정 1998-10-30 00:00
입력 1998-10-30 00:00
현대 관계자는 “낙찰자 선정후 1개월로 돼 있는 실사기간이 너무 짧아 기아의 자산과 부채 규모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며 “법정관리인측도 연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아 인수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있는 기아 입찰사무국은 “실사기간을 연장하면 12월1일 신주 인수계약,내년 2월 주금 납입 등 전 과정의 지연이 불가피하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金泰均 기자 windsea@seoul.co.kr>
1998-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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