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潤煥 의원 딸 결혼식/5·6共 인사 대거 참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8-10-26 00:00
입력 1998-10-26 00:00
◎전·노 전 대통령 포함/전·현직 등 500여명

한나라당 金潤煥 의원이 24일 낮 서울 성북동 예향(옛 삼청각)에서 막내딸(27)의 결혼식을 치렀다.주례는 조선일보 方又榮 회장이 섰다.

결혼식장에는 全斗煥·盧泰愚 전 대통령 외에 전·현직 각료와 정치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金泳三 전 대통령은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나라당에서는 李會昌 총재를 비롯,李漢東·金德龍·辛相佑 의원 등 70여명이 찾았다.국민회의 金琫鎬·朴定洙·張永喆 의원과 金元基 노사정위원장,자민련 金龍煥·金宗鎬·朴世直·池大燮 의원 등도 모습을 보였다.청와대측에선 金重權 비서실장이 다녀갔으며,崔在旭 환경부장관이 현직 각료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특히 金의원과 가깝게 지낸 鄭鎬溶 許和平 徐東權 金永駿 安武赫씨 등 5·6공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눈길을 끌었다.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全전대통령과 李총재 내외는 식장 맨 앞줄 오른쪽에 나란이 앉아 예식을 끝까지 지켜본 뒤 귀가했다.이에 앞서 全·盧전대통령과 李총재는 별실에서 날씨와 건강을화제로 5분 가량 덕담을 나눴다.혼자 나온 盧전대통령은 姜英勳 전 총리 등과 함께 식사를 했다.

사위는 미국 코널대를 나온 재미동포 2세 이의성씨(30)로 현재 미국에서 건축설계사로 활동중이다.<吳豊淵 기자 poongynn@seoul.co.kr>
1998-10-2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