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없는 취업박람회/5대그룹 등 업체 불참/4개大 개최계획 취소
수정 1998-10-23 00:00
입력 1998-10-23 00:00
22일 취업정보전문회사인 ‘인턴’에 따르면 “취업 박람회에 참가하겠다고 밝힌 업체가 10개에 불과하고 채용 형식도 임시직이나 단순 영업직인데다 모집 인원도 모두 합해 100여명에 그쳐 박람회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턴사 관계자는 “5대 그룹은 물론 중견그룹들 조차도 참여를 꺼리는 등 얼어붙은 고용시장의 실태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趙炫奭 기자 hyun68@seoul.co.kr>
1998-10-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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