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위 구성 일부 진전/4자회담 이틀째
수정 1998-10-23 00:00
입력 1998-10-23 00:00
미국측 찰스 카트먼 수석대표는 22일 오전 이틀째 수석대표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북한의 입장이 아직 단호하며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전제,“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고 있으며 회담이 끝날 때까지 모종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 의장국인 한국의 朴健雨 수석대표는 “오전 회의에서 건설적인 협의가 있었다”고만 밝혔는데 평소 회담중간에 의견표명을 자제해 온 미국 대표가 회의 진전을 구체적으로 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998-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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