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단풍 새달 12일 절정/기상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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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19 00:00
입력 1998-09-19 00:00
◎금강산 23일부터 물들어 새달 10일 최고조

올해 단풍이 처음 물드는 시기는 강원도 산간지방에서는 평년보다 2∼5일 정도 늦겠으나 그밖의 지역에서는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18일 “9월 상·중순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설악산,오대산,치악산 등 강원도 산간지방의 첫 단풍이 예년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산의 첫 단풍은 9월27일쯤으로 예상되는 설악산을 시작으로 오대산(9월30일),치악산(10월4일),지리산(10월8일),속리산(10월13일),북한·한라산(10월14일),팔공산(10월15일),내장산(10월19일),두륜산(10월24일)순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단풍의 절정기는 설악산 10월12일,오대산 10월13일,지리산 10월17일,팔공·한라산 10월25일, 속리산 10월26일,내장산 11월3일,두륜산 11월8일쯤으로 예상했다. 금강산은 설악산보다 3∼4일 빠른 9월23일쯤 첫 단풍이 물들어 새달 10일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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