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대대적 조직 개혁 선언/총재직속 조직혁신팀 구성
수정 1998-09-07 00:00
입력 1998-09-07 00:00
全哲煥 한은총재는 취임 6개월을 맞은 지난 5일 직원 조회사에서 “비(非)진취성과 구조적 취약성(脆弱性)이 오랜 기간에 걸쳐 누적돼 왔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스스로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재 직속기구로 6∼7명 규모의 ‘조직혁신팀’을 구성,한은의 위상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조직혁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全총재는 또 복잡다단한 의사결정 단계를 3∼4단계로 줄이고 직위별 업무 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군(職群)별 인사관리제도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9-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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