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鍾泌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어제 재투표
수정 1998-08-18 00:00
입력 1998-08-18 00:00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金鍾泌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총리임명동의안 투표에는 여야 의원 255명이 참여,찬성 171표,반대 65표,기권 7표,무효 12표로 金총리의 임명동의안을 인준했다.
이에 따라 金총리는 지난 2월말 총리로 지명된 뒤 167일만에 ‘서리’ 꼬리를 떼게 됐다.
이어 韓勝憲 감사원장과 趙武濟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통과됐다.<관련기사 3·4면>
국회는 이에 앞서 국민회의 金琫鎬 지도위의장과 한나라당 辛相佑 전 부총재를 국회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국회는 오는 22일까지 외국인투자유치법 등 40여개 민생·경제법안을 처리하고,6조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지난 3월2일 진행된 1차 총리임명동의안 투표때와 달리 임명동의안의 가부(可否)에 대한 당론을 결정하지 않고 의원들의 자유투표에 맡겼다.<吳豊淵 기자 poongynn@seoul.co.kr>
1998-08-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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