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신탁 수사 확대/경성 등에 6,474억 특혜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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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07 00:00
입력 1998-08-07 00:00
서울지검 특수1부(文永晧 부장검사)는 6일 한국부동산신탁(한부신)이 지난 95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성그룹 등에 6,474억원을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한부신 대출 전반에 대해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된 李在國 전 한부신 사장 재임 이전에 이뤄진 대출부분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돼 모든 대출과정을 정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8-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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