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학 입학 정원 고졸자보다 8만명 많다
수정 1998-07-31 00:00
입력 1998-07-31 00:00
교육부는 30일 대학 정원 자율화가 확대되면서 각 대학의 정원 조정과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정원 자율조정 안내자료집’을 만들어 배포했다.
자료집에 따르면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2002학년도에는 고졸자와 대입 정원이 비슷해지고,2003년부터는 대입 정원이 오히려 8만여명 많아져 누구나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학 진학률은 2002년 이후 고졸자가 줄어들어 대입 정원을 동결하더라도 2010년에는 56.5%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졸자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공학 기계 조선 전기 전자 화학 토목 건축공학 분야에서 1만2,260∼6만7,350명이 부족하고,이학 수학 산업공학은 4,600∼2만9,190명이 남는다.<吳豊淵 기자 poongynn@seoul.co.kr>
1998-07-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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