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 가족 제지과정 현대自 노조경비원 충돌
수정 1998-07-25 00:00
입력 1998-07-25 00:00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대상자 가족들이 노조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사안으로 들어오다 회사 경비원과 노조 사수대가 충돌했다.이 과정에서 노·사양측이 각각 10명씩 모두 20명이 다쳤다.
24일 상오 11시쯤 노조원 가족인 金양자씨(55·여) 등 수십명이 본관 정문을 통해 회사안으로 들어 오려다 회사 경비원과 관리직 사원들이 제지하자 노조 사수대가 가세,심한 몸싸움을 벌였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1998-07-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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