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투표율 제고 비상/선관위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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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8 00:00
입력 1998-07-18 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나흘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재·보선의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휴가철에 치러지는데다 평일이라 15대 총선 평균 재·보선 투표율인 53%를 밑돌 것으로 보고있다.



선관위는 이날 경제단체와 재·보선지역 기업체,각급 기관 및 단체에 공문을 보내 선거일이 평일이지만,‘근로자들이 투표하는 시간은 휴무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선거법 규정을 집중 홍보,회사에 다니는 유권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전단 15만장을 긴급 제작해 이날 열린 합동연설회 청중들에게 배포했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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