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아들이 강도 카페서 성폭행까지/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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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6 00:00
입력 1998-07-16 00:00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15일 朴永鐘씨(20·충남 S대 영문과 1년·송파구 문정동) 등 3명을 특수강도 및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 K고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 6일 하오 11시40분쯤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카페에 들어가 흉기로 주인(46·여)을 위협,현금과 금목걸이 등 20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종업원 金모양(18)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모 재벌 계열사 전직 부사장,모 유스호스텔 사장의 아들이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07-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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