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경마정보 유출/기수·마필관리사 등 12명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7-15 00:00
입력 1998-07-15 00:00
경마 정보를 흘려주고 돈을 받은 기수와 마필 관리원,돈을 주고 정보를 빼낸 경마꾼등 경마 부정사범 12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수원지검 강력부(朴泰奎 부장·李慶在 검사)는 14일 서울경마장 조기협회 소속 기수 丁金珍씨(32)와 마필관리원 裵大煥씨(33) 등 3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기수 房春植씨(28)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기수가 경주당일 착용한 장갑과 보안경의 색깔,서 있는 자세 등을 달리하는 방법으로 말의 컨디션과 기수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아왔다.<수원=金丙哲 기자 kbchul@seoul.co.kr>
1998-07-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