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러와 외무회담”/朴 외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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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1 00:00
입력 1998-07-11 00:00
【울란바토르=연합】 몽골을 공식 방문중인 朴定洙 외교통상장관은 10일 “한국과 러시아의 외교관 추방사건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하루빨리 이 문제가 매듭지어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朴장관은 이날 수행기자단과의 기자회견에서 “지난 8일 러시아측으로부터 이달말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안보포럼(ARF) 확대장관회의때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갖자는 제의가 있었다”면서 “정부는 이를 수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1998-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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