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9개銀 부실채권 조사/새달 8일까지 금융안정화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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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23 00:00
입력 1998-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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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정부는 22일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문제와 관련,주요 19개 은행에 대해 금융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는 이날 발족한 금융감독청에 주요 19개은행에 대해 금융검사를서둘러 실시,부실채권 실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금융기관의 불명확한 부실채권 규모를 확정,국제사회에 공약한 금융기관의 정리·재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금융감독청은 우선 19개 주요 은행에 대해 자산 검사에 한정된 금융검사를 실시한 다음 오는 가을까지 지방은행 등 기타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1998-06-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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