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의 보따리/강애란展
수정 1998-06-19 00:00
입력 1998-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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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위에 판화이미지로 각양각색의 화려한 매듭과 형태를 제시한 초기의 다양한 보따리들과는 달리 이번 전시에서는 백색의 종이과 알루미늄 캐스팅작업으로 표현영역을 넓혔다.
채색이 배제된 흑백모노톤의 보따리에는 여성으로서 겪는 피해의식과 불평등에 대한 불만과 분노 등 불합리한 것들과 함께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1998-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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