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무기구매 대금 11억弗 지불 2000년으로 연기/韓·美 합의
수정 1998-06-08 00:00
입력 1998-06-08 00:00
우리나라가 미국에 지급해야 하는 FMS 무기구매 대금은 올해 10억8,000만달러에서 4,600만달러로,내년 2억9,000만달러에서 1억2,800만달러로 줄어들게 돼 외환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양국 정부는 특히 대금 지불유예에 따른 이자를 추가로 부담하지 않고 납품기일도 당초 계약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FMS란 미국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조건으로 외국에 무기를 판매하는 방식이다.<金仁哲 기자 ickim@seoul.co.kr>
1998-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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